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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의원, 황교안대표와 '민부론' 주제 강원기업과 대화 함께해 - '기업이 잘되야 일자리 증가' 논리 배척당하고 있어.. 안남훈
  • 기사등록 2019-10-29 10:46:43
  • 수정 2019-10-29 1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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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리스템' 공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 '민부론'을 주제로 한 황교안 대표의 '강원기업인과의 대화'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의원은 "기업이 잘돼야 일자리도 생기고 소득이 증가된다는 단순한 논리가 이 정부에서는 배척 당하고 있다"면서 "해괴한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정책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의 현실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의원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퍼주는 소득이 아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으로 소득이 늘때 국민 모두가 잘사는 부강한 나라가 만들어 질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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