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망한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친누나가 터키 당국에 생포됐다.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터키의 한 고위 당국자가 4일(현지시간) 저녁 시리아 북서부의 알레포 주 앗자즈에서 알바그다디의 친누나인 라스미야 아와드(65)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터키는 라스미야 아와드에 대한 IS의 조직과 행태에 대한 조사에 속도를 낼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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