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대상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타임스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주관한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 발전의 신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환경 촉진 및 건강한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환경 정착을 위해 정품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입해 이용하고, 오는 2020년 1월 14일자로 기술지원이 종료되는 윈도우7 운영체제에 대해 성공적으로 윈도우10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를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13년에 열린 제1회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대상에서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래로 6년 만에 재 수상하게 됐다.
2018년에 열린 제6회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대상에서 서귀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제주도의 자치단체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통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근절함으로써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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