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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무에서 유를 창조한 도전정신,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 - "야댱 대표의 단식투쟁 비난하는 집권세력, '비난의 화살'로 돌아갈 것" 이샤론
  • 기사등록 2019-11-25 11:26:17
  • 수정 2019-11-25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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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인의 도전정신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금요일 저녁 시간엔 자유한국당 삼척당협 운영위원회의를 주재한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 개관 30주년 기념및 박재두회장 회고록 출판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드리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토요일엔 삼척 더파워봉사단(김재구단장) 나눔행사와 증산마을 고구마축제, 다문화가족 축제인 "세계야 놀자"와 동해시 북평장터에서 개최된 제11회 물재생 환경 콘서트 행사에 함께한후, 지방세법 개정과 관련한 G1 방송 인터뷰등 분주한 일정을보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진행된 불공정한 선거법과 괴물 공수처법 저지를 위한 현장 의총에 참석했다"면서 "우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께서 응원의 함성을 보내줘서 고마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의원은 "제1야당 대표의 단식투쟁을 야유하며 비난하는 집권세력과 2,3중대 어용정치인들의 경박한 언행은 결국 비난의 화살로 되돌아 갈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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