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카카오 민관협업 빅데이터를 이용한 초-정밀 실시간 버스위치 정보서비스 제공*’ 사례는 지난 7일 도 자체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작으로써,
전국 시도 및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464개 사례 중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2차 국민 참여 온라인·모바일 평가를 거쳐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은 지난 24일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부대행사인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으로 진행됐으며 국민평가단 및 관계 기관 공무원, 전문가평가단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6건의 사례 발표 및 현장투표를 거쳐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도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서비스 사례로 제주전시관을 설치·운영해 4차 혁명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내외에 홍보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실제 버스정류장 쉼터 모형을 구성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해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으로 추진한 ‘이동형 IOT 통합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버스에 설치된 운전시스템을 동일하게 구성하고 운영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국정과제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 구현, 도민참여·민관협업 확대,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사회혁신 등을 추진해왔다”며“앞으로도 민관협업 플랫폼 구축 등 사회혁신을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제1회 정부혁신박람회’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혁신성과들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행사로 ‘다 함께 행복, 누구나 디지털, 모두의 참여’등 3개 주제에 대해 모두 59개 혁신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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