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해양수산연구원장 김문관)은 2019년 제2차 어촌지도자 교육을 다음달 17일 오후 2시 도 농어업인회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차 어촌지도자 교육은 지역별 어촌계장 및 수산단체장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어촌지도자협의회 회원 113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양수산시책 및 당면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전파함으로서 어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어촌지도자 교육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해양수산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어촌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더불어 어촌계장 및 어업인 단체장의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어촌지도자 교육은 2014년부터 시행됐으며 도내 어촌계장 및 수산단체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연 2회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6월 제주도청 2청사에서 진행된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에서는 어촌관광 홍보 사례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으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의무사항과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확대 시행, 고령해녀 은퇴수당 지원 제도 등이 공유된 바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어촌지도자 교육을 통해 어촌지역 리더들이 정부시책을 공유하고 행정과 어업인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번 제2차 어촌지도자 교육에 전원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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