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MnF(대표이사 조성래)는 지난 11월 26일,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쌀 50포(10kg짜리)와 소뼈 20박스(20kg짜리) 등 3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정 기탁하였다.
‘㈜동서 MnF’는 신규 창업한 한우 가공업체로, 매월 소뼈를 정기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동해시는 12월부터 푸드뱅크, 노인복지관, 장애요양원 등 기관 후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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