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19 디지털 사회혁신 한마당 행사에서 ‘모바일 무장애여행 길안내 서비스 및 데이터 확대 구축 사업’ 추진성과 발표로 ‘우수 기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씬2019@강원춘천 사회혁신한마당’행사를 강원 춘천에서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2019 디지털사회혁신 한마당’대회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가치더함’프로젝트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도내 주요 관광지내에서 이동약자 접근 가능 경로를 안내해주는 서비스인 ‘무장애 여행 길안내 앱서비스’사업을 발표해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에 선정됐다.
성과 발표회에는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해 3개 기관이 선정됐다.
발표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로 진행됐으며, 기관상 수상 지자체의 참여 주민에게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시상하게 됨에 따라 도에서는 이은실씨(스스로해결단원)가 수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무장애 여행 길안내 앱서비스’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감e-가득(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월 중 완료 예정인 사업이다.
지난해에 발굴한 도내 관광지 50개소와 올해 20개소를 추가해 이동약자 접근 경로 세부 정보 조사와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도내 관광지의 무장애여행 인식제고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주요 관광지 운영관계자 교육을 실시한 바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기홍 디지털융합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주요 관광지 관계자들이 접근경로 및 장애인화장실 등 시설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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