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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천 지역 이기원 예비후보 무소속 국회의원 출마 - 20대 이어 두번째 무소속 출마 김흥식 본부장
  • 기사등록 2019-12-18 1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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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서천 지역 이기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장면


보령.서천지역 선거구에 무소속 이기원 후보(46)가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두 번째 출마를 선언했다.

 

금일 오전10시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지지자들 수십여 명과 함께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기원 예비후보는 좌파 사회주의의 그림자가 한국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시국에 자유와 번영된 한국을 수호하는데 이 한몸 던지기 위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밝히면서, “이승만 박사께서 그려놓은 한국 번영의 토대인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이 적색분자들에게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인권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중대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한미동맹과 함께 한국번영의 토대인 한일관계가 우상들에 의해 파탄 났으며, 사회과학의 정수인 경제학이 무시되고 사이비경제정책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더니 드디어 국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면서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부동산을 잡는다고 하더니 서울 부동산만 1년새 2배가 뛰게 만들어서 서민과 지방민은 죽어도 집 못 사게 만들어 놨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과학이 무시되고 괴상한 논리가 원자력과 4대강을 밀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중국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에 중국에 사대하느라 한마디 말도 못하고 엉뚱한 서민들만 잡고 있다며, 롯데가 중국에서 좆 겨날 때는 한마디 말도 못하더니 일본이 자기물건 아무에게나 안 팔겠다고 하니까 즉시 불매운동 일으키더니 지소미아까지 파기해 버렸다. 며 문재인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무너뜨리는 문재인 정권 가만두면 한국은 망한다.

 

이런 중요한 시국에 좌파정권만 상대해도 힘이 부칠 마당에 우리지역 국회의원은 4년전에도 내부총질로 보수분열의 큰 역할을 하더니 지금도 그 행태는 크게 변한 게 없다. , 김태흠 현 국회의원 에게는 자신이 용퇴한다고는 안하고 염치없게 남들에게만 그만두라고 하고 있다며, SBS방송 주영진 앵커가 너무 염치없다고 하자, 김태흠 의원 자신도 솔선수범해서 불출마 선언하고 싶지만 한국당에는 선거 나올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다고 한다며, 김태흠 의원을 비난했다.


또한, 김태흠 의원에게 보수분열의 책임을 통감하고 용퇴선언 하라고  말하면서, 유능한 사냥개는 곰을 잘 잡는 개지 집안에 대고 으르렁 거리는 개가 아니라며, 김태흠 의원을 맹비난했다.

 

이기원 예비후보는 보수의 가치를 바로세워서 좌파 사이비 미신세력을 소탕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울수 있도록 보령서천 유권자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린다.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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