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중국 공안 당국이 중국인 남성과 동거하고 있는 불법체류자 신분 탈북 여성에 대한 인적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이 자료를 공식화해 동거하고 있는 중국 남성의 호구부(가족관계등록부)와 함께 보관하라는 지시를 각 지역에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공안들은 앞으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강제 북송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북한 여성들이 중국에서 가정을 지키며 살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17일 랴오닝(遼寧)성 각 파출소에 탈북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서류화 할 것과 이를 탈북여성과 동거하고 있는 중국인의 호구부와 함께 보관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며 “앞으로 중국 당국이 탈북여성들을 공식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초 중국 공안 당국이 인신매매로 중국인 남성과 동거하고 있는 탈북여성들을 공식적으로 조사한 데 이어서 이 자료를 공식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본지는 지난 8일 중국 공안들이 중국에 체류중인 탈북 여성에 대한 자세한 인적 조사 및 탈북 경로를 조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은 또 “중국 공안들은 최근 탈북 여성들에게 자녀를 호구부에 등록시킬 수 있는 행정적인 절차와 비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탈북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을 호적에 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탈북여성들이 중국인 남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공식적으로 호구부에 등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거나 일부는 중국인 남성의 자녀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당국에 제출하고 일종의 벌금을 내고나서야 호구부에 등록할 수 있었다.
소식통은 “과거 탈북 여성이 난 아이는 출생신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심지어 비슷한 나이의 중국 아이가 사망하면 사망한 아이의 호적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며 “공안들은 이렇게 거짓으로 호구부에 등록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경고도 했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 당국이 탈북 여성을 공식 중국 호구부에 등록시킬 계획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소식통은 “공안들은 탈북한 여성들이 호구부에 등록되지 않아 신분증이 없을 뿐이지 한곳에 정착해서 잘살면 문제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때를 예를 들면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과거처럼 무조건 조선(북한) 사람들을 잡아서 강제 북송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탈북 여성들로 하여금 강제 북송에 대한 우려를 내려놓고 중국인 가정에 정착해서 살라는 직접적인 언급을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중국 공안 당국은 이날 탈북여성을 집결시켜 놓고 중국인 남편의 휴대 전화번호와 집 전화번호 등 탈북 여성들의 연락처를 조사하면서 중국인 남편을 언제, 어디서, 누구를 통해 알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식통은 “올 12월까지 공안 당국에 등록된 조선 여성들 외에 앞으로 마을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시집오거나 내왕이 있다면 곧바로 파출소나 촌장에게 알리라는 지시도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이 불법체류하고 있는 탈북여성들에 대한 파악을 체계화하면서 중국 내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할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