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528만 명으로 2018년과 비교하여 6.8% 증가하였고, 내국인관광객은 1355만 명, 외국인관광객은 172만 명으로 각각 3.6%, 41.2% 늘어났다고 밝히면서, 2019년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주요 관광정책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관광분야 정책목표를 ‘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질적관광 실현’으로 정하고, 5대 핵심과제에 5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대 핵심과제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플랫폼 구축 △관광객 낙수효과를 높이는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통한 질적성장 기반 조성 ▷경쟁력 있는 제주 MICE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국내시장 활성화 및 해외시장 다변화 등이다.
올해 관광정책의 주요 방향은 관광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가는 한편, ‘모바일이 주도하는 새로운 관광생태계*’로 대표되는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첫째,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도민과 관광사업체와 공유하여 창업, 업종전환,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개별관광객을 위해서도 기후, 계절, 연령 등의 빅데이터를 기초로 관광지 추천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변화하는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두 번째로, 지역관광 활성화로 관광객으로 인한 낙수효과가 지역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러 양성 등을 통하여 20개 마을을 목표로 지역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코파티, 팜팜버스 등 대표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셋째, 관광산업의 체질개선으로 지속적인 질적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관광스타트업 육성을 통하여 관광산업 체질개선과 트렌드에 맞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광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지원과 일자리창출*도 확대해 나간다.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스마트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관광 아카데미 및 영세사업체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반면, 미등록 숙박업소 등 불법관광사범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숙박공급 억제를 위하여도 관련 조례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넷째, 경쟁력 있는 제주 MICE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오는 3월 예정인 MICE 다목적 복합시설의 착공과 향후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MICE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전문자격 아카데미, 인턴십 제도 등 지역인력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나갈 계획이다.
시장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화권시장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단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제주 MICE산업 대전을 국내 대표 산업전으로 육성해 나간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주 주식매입도 올해 내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이행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다섯 번째 핵심과제로, 제주관광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시장별 특성에 맞게 국내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가 몰랐던 제주” 등의 콘텐츠 발굴과 스토리텔링 및 뉴트로(새로운 복고), 제주다움(돌담, 해녀, 바람) 등 가성비와 가심비가 있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 시장별 유력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이다.
주력시장인 중국지역 고부가가치 특수목적관광객(SIT)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함께 일본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직항운항 항공사 공동 마케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정부 차원에서 동남아 3개국 환승 무사증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시장다변화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 직항노선 확대 및 인도 등 신흥시장 개척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돈 관광국장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도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다각적인 정책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정책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정 신속집행에도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마지막 결재는‘구민 안전’ 처음도 끝도‘안전’으로 12년 구정 여정 마무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
경력보유 여성, 작가로 당당히 ‘내 일’ 찾는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잠들었던 여성들의 재능을 깨워 작가와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의 길을 열어준다. 구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재취업을 넘어 1인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진행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취&.
“정비사업 교육이 곧 사업 속도”… 송파구, 전 구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연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초기 핵심 절차를 공개한다. ‘규제’가 아닌 ‘지원’ 중심 행정으로 전환한 이후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민 이해도를 높여 신속 추진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오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동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새 학기 맞아 통학로 현장 확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
강동구, 인구 50만 시대 개막 … 서울 동남권 대도시로 우뚝 서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광진구, 중·고생 대상 맞춤형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으로 진로 설계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 촉진, 경영 현대화, 시설 개선, 안전·위생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고객 유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행사를 지원해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
광진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총력 “다시 찾고 싶은 시장”만든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 촉진, 경영 현대화, 시설 개선, 안전·위생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고객 유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행사를 지원해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