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에 정박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미국인 338명을 전세기로 귀국시킨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언론들은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미국인 338명이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이에 따라 이 크루즈선 승객 중 미국인 338명을 전세기 2대를 이용해 미국으로 귀국시켰다.
미 정부는 또 캄보디아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 내 미국인 승객 92명과 프놈펜의 호텔에 체류 중인 미국인 260명의 동태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