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고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문원애)는 24일 전통음식문화의계승과 발효음식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결혼이민자 가정을 직접 방문 된장을 담아주는 체험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장 오균호 ,심림면장 정재민,등이 참석하였으며
신림면보건소에서 직접나와 체온측정과 손소독,마스크등 위생에 철저함을 더 했다
문원애부녀회장은 행복한 된장담그기사업을 통해 발효음식의 중요성과 착한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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