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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생계·생존자금 특별지원 건의 ! - 소비위축과 서민경제 피해 매우 심각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0-03-17 2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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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 대응에 따른 인적·물적 비용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3160시 기준으로 전국 확진환자가 8,236명에 사망자 75명으로 대구시는 확진자수가 6,168(전국대비 73.7%), 사망자는 54(전국대비 68%)이다.



입원 확진자는 2,503,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2,343, 자택 대기환자는 310명에 이르고 있어 ·경북지역은 이동제한, 시설폐쇄 등으로 인한 소비위축과 서민경제 피해가 현재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행상품 90% 이상 취소와 택시업계 매출 90% 급감, 전통시장 매출 85% 감소, 외식업 매출 60% 감소라는 엄청난 일이 발생되고 있으며, 기계부품 발주물량 급감과 자동차부품업계 가동율 60% 수준, 섬유기업 전년대비 가동률 50% 매출 40% 감소라는 결과와 일용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생계 위기 직면에 도래하여 최소한의 긴급생계·생존자금 지원이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다.


따라서, 대구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긴급생계자금과 긴급생존자금에 대한 특별지원에 대해 정부에 건의하였다.


긴급생계자금 대상으로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가구 중 일용직 근로자 등 피해계층 32만 가구로 지원금액은 가구당 평균 52만원 × 32만 가구 × 3개월 = 4,992억원으로 중대본 의결을 통해 특별재난지역에 한해 기존 복지제도 수혜자를 제외하고 중위소득 85% 이하 대상자에게 1회 일시 적용, 또한 긴급생존자금 대상에 대해서는 코로나19영업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 등 18만 개소로 지원금액은 개소당 100만원 × 18만 개소 × 3개월 = 5,400억원으로 긴급 생계자금과 생존자금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요청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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