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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재탄생된 ‘도전! K-스타트업’ 인기 몰이 - 돌아온 남나리와 고득점의 본격 스타트업 도전기 안남훈
  • 기사등록 2020-03-23 0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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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도전! K-스타트업’이 구독자 수가 41만 명(3월 16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웹툰 ‘도전! K-스타트업’은 젊은 층들에게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홍보 방법으로 기획됐고, 지난 2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다.
 
총 8회로 연재 기획된 이 웹툰은 현재 4회가 게시된 상태로 별점이 9.8점에 이를 정도로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1화에서 여주인공 남나리는 “안정적인 생활, 반복적인 일상 이것이 20살의 남나리가 꿈꾸던 인생이었나?”라며 직장에 사표를 내고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하게 된다.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한 남나리는 학교 선배인 고득점을 대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본선에서 경쟁하게 된다.
 
웹툰이라고 해서 작가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는 실제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했던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실감나게 조합했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이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원하지 않는 피사체를 삭제해주는 사진 보정 어플, 발을 3차원으로 스캔하고 딱 맞는 신발 인솔을 제작하는 서비스, 본인의 발음(한국어)을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어플 등 동 웹툰에서 소개됐던 사업 아이템들은 ‘도전! K-스타트업 2019’에서 상위 20개 팀에 오른 우수 수상작들로 실제로 사업을 하고 있거나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있다.
 
‘도전! K-스타트업’은 2016년부터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등이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고 2019년까지 2만264팀이 참가했으며, 그 중 우수팀(누계, 50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주고 후속 정부 사업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선정된 우수팀은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1,481억원(34팀, 평균 43억6,000만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으며, 사업화·R&D 등 306억원(38팀, 평균 8억1,000만원)의 정부 자금을 지원을 받는 등 성과도 좋다고 밝혔다.
 
다이내믹 보안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버스핀’, 온라인 취미생활 서비스의 ‘클래스101’, 산업용 줄자를 개발한 ‘베이글랩스’,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의 ‘집닥’, 에듀테크 전문스타트업 ‘럭스로보’ 등도 ‘도전! K-스타트업’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곽백수 작가는 “스토리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창업가가 가져야 할 마인드 즉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녹여냈다”고 밝혔다. 5화 이후에 남녀 주인공 남나리, 고득점의 도전과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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