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한 대북 제재 완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이 코로나 발병 상황을 국제사회와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5일 VOA에, 유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위해 대북 제재 완화를 촉구한 것은 인도적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이 단 한 건의 확진자 사례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기 전까지는 안보리가 제재를 완화할 여지를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이날 VOA에,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공동 대응하는 상황에서 유엔 지도부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북한에 대해 제재 완화와 인도적 지원을 촉구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킹 전 특사는 북한 내 상황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것이 제재 완화와 지원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에 문제가 없다면 왜 제재 완화가 필요하냐고 반문할 수 있으며, 북한 정부가 지원을 받기 원한다면 유엔과 다른 나라들에 더 협력 의지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조셉 디트라니 전 국무부 6자회담 차석대표는 VO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유엔 지도부의 대북 제재 완화 촉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디트라니 전 특사는 또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미 150개가 넘는 나라에 확산돼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의 확인과 투명성 여부에 관계없이 예방 차원에서도 의료 지원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제재는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북 대화에서 이런 인도적 논의와 제재 해제를 논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북한 당국이 실무회담 혹은 한국과 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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