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주) 후보가 산업단지 부근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단 근로자를 위한 어린이 돌봄시설과 공립 교육기관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온산을 만들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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