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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미군기지서 코로나19확진자 또 발생...20번째 사례 조기환
  • 기사등록 2020-04-07 10:15:42
  • 수정 2020-04-07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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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합동참모본부


경기도 오산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확진자를 포함하면 주한미군 확진자 수는 20명이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산 공군기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평택과 오산기지에는 공중 보건방호태세(HPCON) 중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찰리'보다 강화된 '찰리 플러스' 단계가 발령되어 있다.


주한미군은 현재 확진자 동선을 추적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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