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독】현직 통장 앞장서 선거운동 “관권선거” 논란
  • 홍판곤
  • 등록 2020-04-14 16:10:28

기사수정
  •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명백한 선거법 위반”
  • 동두천시 상패동 A통장 특정 정당 비하포스터 이용 선거운동

 


동두천시에서 A통장이 지역 통장 13명이 들어가 있는 통장협의회 단체 카톡방에서 미래통합당을 비하 하는 내용을 올리는 등 의 선거운동을 해서 지역정가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A통장은 지난 47일 오전 852분경 상패동 통장협의회 단체 카톡방에 위와 같은 내용의 선거 포스터를 올리는가 하면 지역을 다니면서 특정후보와 정당을 지지하라는 등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위 내용에 대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판단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607항에 위배 된다는 것이다.

 

한편 동두천시 관계자는 통장의 위, 해촉의 권한은 동장에게 있다. 하지만 통장으로써 상당히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에서 동장에게 위 사실을 통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접한 지역주민 B씨는 현재 1, 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아 정당 투표지에 표기가 되지 않는다. 이는 후보에게 직접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관계당국에서는 엄정 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동두천시 상패동은 특정 친목단체에서 통장선임 개입 의혹 논란이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상패동 A통장의 선거 개입이 확인 되어 공직사회 기강해이가 만연되어 있는 것 이 아니냐?” 는 여론이 형성되는 가운데 행정관서의 처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
  2.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3.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4.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5.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