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21통신】홍판곤기자= 국내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613명이고 어제 하루 22명의 확진자가 증가한 가운데 청년 직업개척을 위해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에서‘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나만의 길 찾는 법’직업훈련 프로그램을 5월 9일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접수 가능하고, 12명 선착순(관내 청년 우선)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왕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kjsj1207@korea.kr) 또는 방문(의왕시 경수대로 233, 2층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접수하면 된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청년취업(알쓸신청)’직업훈련 프로그램도 5월 1일까지 참여자 모집 접수한다. 강의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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