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호인의 축제 K5·6·7리그, 5월 16일 공식 개막
  • 유성용
  • 등록 2020-05-15 12:24:11

기사수정


▲ 사진=대한축구협회


2020 K5·6·7리그가 5월 16일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KFA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연기된 K5·6·7리그가 막을 올린다. 16일 오후 5시 효창운동장에서 열리는 K5 서울특별시 리그 벽산플레이어스FC와 FC새벽녘의 개막전은 STN스포츠, 네이버, 유튜브(KFA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K5·6·7리그는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순차적으로 개막하게 된다.


전국리그에 해당하는 K5리그는 총 11개 권역리그에 66개 팀이 참가한다. 시도리그인 K6리그는 총 31개 권역리그에 199개 팀이, 시군구리그인 K7리그는 총 178개 권역리그에 112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벌인다. 각 권역리그 별로 참가팀 수에 따라 1~2회의 풀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K5·6·7리그 간 승강제도 실시된다. K5, K6 각 권역리그의 최하위 1개 팀은 자동 강등된다. 또한 권역리그별 주관단체의 자체 규정으로 강등 팀을 추가할 수 있다. K7리그는 178개 권역리그별 주관단체의 자체 규정으로 최하위 1개 팀을 참가 제한시킬 수 있다.


승격의 경우, K7리그는 178개 권역리그 우승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31개 팀이 K6리그로 승격한다. K6리그는 31개 권역리그 우승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11개 팀이 K5리그로 승격한다. 


K5리그는 정규시즌이 끝난 후 챔피언십 시리즈를 치른다. 11개 권역리그별 1위와 권역리그 2위 중 성적이 우수한 5개 팀이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팀 중 상위 팀은 다음해 FA컵 출전권이 부여된다.


KFA는 지난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K7리그, K6리그, K5리그를 구축했으며 올해 K3·4리그를 출범시켰다. KFA는 향후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연결되는 한국형 디비전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2.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장석훈 취임 서산지역 사회복지 민간 허브 역할을 맡아온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협의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
  3.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주가누르기·중복상장 방지법 등 추가 검토"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상장 방지법’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4.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5. 삼성전자, 갤럭시 공급망 대격변… "중국·대만산 비중 확대, 생존 위한 선택" [뉴스21 통신=추현욱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삼성전자가 자사 플래그십 및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시리즈에 중국과 대만산 부품 탑재 비중을 파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가중되는 원가 압박 속에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급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신임 중소기업은행장 내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62·사진)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위원장이 장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
  7. '부동산 전자계약' 급증...편리한데 금리 혜택까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지난해 부동산 매매·임대차 전자계약 이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50만7431건으로 전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계약 건수가 50만건을 넘어선 것은 2016년 시범 도입 이후 처음이다.특히 민간에서 체결된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