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메모리얼데이(현충일)인 25일(현지시간) 순국 장병을 추모하는 행사에 각각 참석했다.
바이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자택 대기 명령이 내려진 3월 중순 이후 델라웨어주 윌밍턴 자택에서 칩거해왔다.
외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건 7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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