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방문했던 의심환자에 대한 2차 검사결과도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해당 의심환자는 6월 1일(월) 오전 1시경 1차 검사와 6월 3일(수) 오전 2시경 2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의심환자 본인과 밀접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가 해제되었습니다. 현재 예수병원은 응급실을 포함한 중환자실, 외래 등 모든 진료과가 정상운영 중에 있습니다.
향후 예수병원은 MERS 환자 추가 발생이나 의료진의 감염을 막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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