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멕시코에서 시위 계속되 최은혜
  • 기사등록 2014-11-18 09:59:00
기사수정

 

▲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   © AFP

 

 

2014년 11월 16일, 멕시코시티에서 한 여성이 43명의 실종학생들의 무사귀환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실종된 43명의 학생들이 대량학살 당한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폭력이 만연한 멕시코의 인권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관료를 임명했다.


AFP PHOTO / Alfredo ESTRELLA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군산지역연합회 제47대 부총재 이·취임식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서, 어린이가 먼저인 안심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기사 이미지 QS(Quacquarelli Symonds), 서울대 31위,KAIST 53위,성균관대 123위,한양대 162위,서강대 576...'2024 세계대학평가'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