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이 6월 19일(금) 오전 11시, 대구 북구보건소를 방문하여 보건소내에 설치된 코로나19 감염증 선별진료소의 하절기 운영현황 파악 및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이 이영희 대구 북구보건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방문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철섭 북구청 부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하여 이영희 북구보건소장으로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 대응 및 운영현황, 특히 하절기 선별진료소 운영대책을 보고 받고 상호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