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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충북 제천시 화산동 충북철물점 옆 2차선 도로에 길이 15㎝정도의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관계당국에 신고했으나 8일 현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하수맨홀 인근에 발생한 싱크홀은 깊이는 알 수 없으나 아스팔트 도로의 침하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당국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남기봉 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