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인턴 경험이 있는직장인 407명을 대상으로 인턴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턴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꼽은 최악의 인턴경험은 이른바 ‘열정페이’로 불리는 ‘너무 적은 월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몇 번이나 인턴을 해봤을까? 응답자의 53.1%가 1회의 인턴 경험이 있었고, 29.7%가 2회, 12.8%가 3회 인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인턴 경험은 1.65회였다.
직장인들이 인턴사원으로 근무한 기업의 형태는 ▲중견/중소기업(66.1%) ▲대기업(22.9%) ▲공기업/공공기관/협회(20.4%) ▲스타트 업/벤처기업(14.0%) ▲외국계 기업(4.7%) 순이었다.
사람들은 인턴사원으로 입사 전 해당 기업에 대해 ‘보통(48.2%)’ 혹은 ‘긍정적(46.7%)’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직장인은 5.2%였다. ‘인턴 생활 후 해당 기업의 이미지가 변했는가’라는 질문에 64.1%가 ‘변했다’고 응답했다. 이중 64.0%는 ‘부정적으로 이미지가 변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이러한 인턴 생활을 통해 배운 가장 큰 교훈은 ‘인간관계의 중요성(45.2%)’이었다. ▲적성 찾기의 중요성(43.0%) ▲자기 계발의 필요성(40.5%) ▲학교 생활과 회사 생활의 차이(22.9%) ▲메일, 전화, 문자 등 비즈니스 매너의 필요성(13.8%)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인턴 생활이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조금 도움이 된다(43.0%)고 답했다. 이어 ▲보통이다(15.0%) ▲아주 큰 도움이 된다(14.8%)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7.8%)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3.1%) 순이었다.
직장인들에게 ‘인턴 사원을 맞이하면 어떻게 대해주고 싶은지’ 물어보니(*복수응답) ‘열정이 있어 보이면 잘 해주고 없어 보이면 방임한다’는 답변이 52.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냉정한 사회를 일깨워주기 위해 회사의 나쁜 면도 가감 없이 보여준다(39.1%)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되겠다(27.8%) ▲귀여운 후배니까 무조건 잘 해준다(13.8%) ▲싫은 일, 귀찮은 일은 다 시키는 어시스턴트로 부리겠다(8.8%)라는 응답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이 어떤 모습을 갖추기 원하는지’ 물어보았다. 직장인들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임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부딪히며 깨달아 가는 형태(22.6%) ▲기본업무가 있으나 자신의 능력에 따라 업무를 발전시키거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형태(20.8%) ▲부서별 단순 업무 경험 뒤, 스스로 원하는 부서에 자원하는 형태(18.7%) 순으로 답변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김다슬(28, 남)씨는 “3번의 인턴을 경험하는 동안 내 적성과 업무의 조화, 사내 문화, 인간관계 등이 모두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인턴은 적은 월급 같은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다. 취업준비생들이 머리로만 고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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