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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태풍‘하이선’북상에 따른 9월 7일(월) 각급 학교 원격수업 권고! -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 차원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0-09-06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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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교하는 97() 오전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어, 각급 학교에 97()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했다.


▲ 대구 북구에 위치한 성광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은 반 학생들에게 단체톡을 이용하여 교육청 권고사항인 미 등교 사항을 알리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96() 오전 교육감 주재로 최종 상황판단회의에서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급(····) 학교에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맞벌이 가정 및 긴급 돌봄이 필요한 유아 및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 일반 유아가 등원을 희망할 경우에도 등원이 가능하도록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각 급 학교(기관)에 시설물 안전점검과 상황전담반을 편성해 시설물 경비 강화 및 보고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교직원은 정상근무를 통해 학생 원격수업 및 태풍 진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대구를 비롯한 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학사일정 조정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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