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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야외 롤러스케이트장 조성으로 청소년 만족도 높인다 - 9월말 공사 착공해, 내년 초면 본격 이용 가능 김문기
  • 기사등록 2020-09-18 2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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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청소년수련관 부지내에 야외 롤러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청소년 여가공간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18일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옆 운동장을 활용해 1,600㎡ 규모로 롤러스케이트 전용 트랙과 연습용 공간, 휴게실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롤러스케이트장이 들어설 곳이 청소년수련관 운동장으로 활용됐던 공간이지만, 활용도가 높지 않아 이번에 새롭게 실외형 스포츠시설을 조성키로 한 것이다.

 

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실외형 롤러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마무리 짓고, 9월말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연말이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군은 롤러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케이트보드장과 풋살장 등 타 체육시설보다 롤러스케이트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와, 이들의 의견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군은 완벽한 시설 조성을 위해 지난 7월에도 인근 대도시 롤러스케이트장을 벤치마킹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롤러스케이트장이 조성될 곳이 청소년수련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수련관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수련관내에는 댄스연습실, 청소년극장, 방송실 및 방송카페, 방과후아카데미 교실 등이 있어 청소년들의 주요 활동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청소년들은 청소년수련관을 문화공간과 학습공간으로 주로 이용했다면, 이제 롤러스케이트장은 체력을 단련하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아울러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들도 스케이트를 탈 전용공간이 마땅히 없었던 터라 이번 스케이트장 조성을 반기는 분위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그동안 우리 지역에 전문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할 만한 공간이 없어서 청소년들이나 어린이들이 불편을 겪었다”면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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