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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문화센터, 천유리 작가 초대 기획전 온라인으로 진행 - “온라인으로 예술작품 즐겨보세요”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0-09-18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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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서울주문화센터는 서울주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울주군 공식 유튜브 채널울쭈티비등에서 천유리 작가 초대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서울주문화센터의 개관기념 두번째 초대 전시로, 현재 코로나19 지역 내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어서 당초 대면 전시에서 온라인 전시로 변경되었다.

 

이번 전시 주제는‘The price of freedom’이다.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처음 선보이는 ‘COST’라는 작품은 한눈에 바코드를 볼 수 있으며, 작품을 비추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왕관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는“‘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디라는 말처럼 자유에도 댓가가 따른다는 의미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또한 개별로 작업했던 작품들은 서울주문화센터 2층 전시공간에 맞춰 설치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쉽게 변형이 가능한 종이라는 소재를 통해 욕조, 변기, 화장대가 있는 공간으로 꾸며 메롱하는 혀를 배치해 비워내고, 드러내는 소통의 자유도 나타냈다.

 

천유리 작가는개관 기념 기획전시에 초청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온라인 전시회의 첫 스타트를 끊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 준비를 했다. 앞으로 저 뿐만 아니라 이런 전시공간에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주문화센터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시 관람 방식 변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방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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