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경作 <먹물버섯> 성인부 대상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제1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5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작은 ‘먹물버섯’,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성인부 15점, ‘개굴개굴 금개구리 노래를 한다’ 등 고등학생부 13점, ‘풀 위의 건축가 거위벌레’ 등 중학생부 13점, ‘찔레꽃’ 등 초등학생부 13점이다.
‘생물의 예술적 기록, 세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올해 5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387점의 작품을 접수하여, 생물분류별 전문가 및 세밀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올해 주제에 걸맞게 자생생물의 성장과 번식 등 생물의 한살이를 예술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작품 중에 선정되었다.
성인부 대상을 받은 ‘먹물버섯(여인경 작)’은 어린 버섯부터 성체 버섯까지 전 과정을 기록했고, 각 단계에서 볼 수 있는 버섯의 표면과 주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고등학생부 대상은 적격자 없음으로 선정되지 않았으며, 차순위로 금개구리의 형태 및 피부색과 한살이를 잘 표현한 ‘개굴개굴 금개구리 노래를 한다(이나경 작)’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중학생부 대상 ‘풀 위의 건축가, 거위벌레(김도연 작)’는 거위벌레의 형태와 색, 표면의 질감을 잘 표현했으며, 초등학생부 대상 ‘찔레꽃(김민지 작)’은 찔레꽃의 개화기부터 열매 맺는 전 과정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여 그림에 담았다.
성인부 대상의 경우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 학생부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과 50만 원 상당의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세밀화 공모전은 국립생물자원관이 국가 생물자원 중추기관임을 알리고 자생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 제1회 공모전을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시관 휴관으로 전시관 대신 고화질 이미지로 수상작의 섬세한 표현까지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를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 ‘생물의 예술적 기록, 세밀화’ 온라인 전시 주소: https://www.vehindesign.com/3Dexhibition/nibrcontest/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되었으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자생생물의 아름다운 세밀화를 온라인으로 감상하며 위로받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
이재명 대통령 “로봇 도입 막을 수 없어…사회적 대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생산로봇 도입을 둘러싼 노조의 반대 움직임을 언급했다.앞서 현대차 노조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술 변화의 흐름을 거론하며 과거 증기기관 도입 사례를 예로 .
튀르키예
튀르키예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국가로, 수도는 앙카라이며 최대 도시는 이스탄불이다.동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나라다.정치 체제는 공화국이며,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다.이슬람 문화가 주를 이루되 세속주의 전통도 강하게 남아 있다.관광·제조업·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지정학적 ..
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문인력과 함께 29일 신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진행, 복지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속초시, 2월 2일부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 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 9,4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