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6명이 발생했다.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은 57일만이다.
12일 칭다오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6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6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칭다오 당국은 3일 내에 주요 구의 검사를 마치고 5일 내에 시 전체의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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