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지 열흘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주말인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수백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공식 외부 유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를 시작으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 14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각각 대중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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