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북한은 미사일과 핵을 더 갖게 됐고, 세계는 더 위험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세상의 모든 폭력배(thugs)들을 포용한다"면서 "그는 북한 지도자와 베스트프렌드다. 서로 러브레터를 주고받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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