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한달 만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제사에 공물을 보냈다.
일본 NHK에 따르면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늘(17일)부터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 대제에 공물을 보냈다.
스가 총리는 7년 8개월 동안의 관방장관 재직 동안신사에 참배하지도 않았고, 공물을 보낸 적도 없어 전임자인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기조를 계승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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