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문준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합천군 영상테마파크에서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근대복장을 착용하고 영화세트장을 관람하는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 (사진제공) 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일 학습지원 활동 및 전문체험 활동 외에도 월 1회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이번 주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개소 후 처음으로 야외활동을 하게 됐다.
청소년들은 영상테마파크에서 근대복장을 착용해보며 당시의 생활 및 의복 등 역사적 내용도 배우고, 영화세트장을 배경으로 개인 동영상을 촬영 및 유튜브에 업로드 해봄으로써 촬영방법도 익히며 각자 개성있는 모습으로 촬영해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소년들이 촬영한 영상을 팀별로 편집하면서 영상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넣고, 청소년 개인 SNS에 공유하며 온라인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점차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4~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영어, 수학, 주산, 핸드니팅, 목공예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930-4291~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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