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세부현황(11.2일 18시 기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차울타리* 내 지역을 대상으로 멧돼지 개체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 파주 등 6개 시군에 걸친 약 1,061㎢ 지역
발생 전 당시(2019년 10월)와 비교하여 최근(2020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개체 수가 약 83% 감소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확기(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시기) 피해방지단 활동기간을 확대하는 등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다만 발생지역의 경우 사냥개 사용이 동반되는 총기포획은 원거리 확산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봄철 이후 총기포획이 어려워진 여건을 반영하여 포획틀·포획덫 위주의 포획전략을 구사하여 왔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실시한 2차울타리 내 개체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멧돼지 개체수는 2019년 10월 기준 8,237마리에서 2020년 9월 기준 1,404마리로 약 83% 감소했다.
1㎢당 멧돼지 개체수인 서식밀도는 2019년 6.1마리/㎢에서 2020년 1.4마리/㎢로 감소하여 야생멧돼지에서의 순환 감염을 제어할 수 있는 수준*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2마리/㎢ 미만
2차울타리 지역을 포함한 광역울타리(약 3,176㎢ 지역) 내 개체수는 2019년 10월 2만 2,203마리에서 25~35% 감소한 약 1만 4,000~1만 6,000마리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년 포획 및 폐사체 발견 실적을 활용하여 추정
환경부는 본격적인 수렵철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양성개체 발생상황 등을 고려하여 보다 적극적인 포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최남단 광역울타리로부터 10km 이상 떨어져 외부확산 위험이 적은 북측 지역에 대해서는 총기 포획(사냥개 사용 제한)을 허용*하여 신속하게 개체수를 저감하도록 하였다.
* 발생지역 내 총기포획 허용 지역을 기존 2개 시군 18개 리에서 7개 시군 198개 리로 확대
또한 최남단 광역울타리 인근의 지역*에는 포획틀·포획덫 활용실적이 높은 엽사들로 구성된 특별포획단(30명)을 투입하여 멧돼지 분산을 최소화하면서 포획 효과를 높여나가도록 했다.
* 최남단 광역울타리 인근 5km이내 지역
광역울타리 이남 경기·강원지역에서는 도 주관 포획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경기도는 10월 27일부터 자체 포획단 59명을 운영하여 포천, 가평, 남양주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포획을 실시 중이며, 강원도는 12월 14일부터 강릉, 홍천 등 5개 시군에 광역수렵장을 개설하여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종식을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주일(10월 29일~11월 1일) 동안에는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6건이 추가로 검출되었다.
이로써 2019년 10월 3일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782건*이 발생하였다.
“설 당일에도 안심 진료” 대구시,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2.17.)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대상 1자녀 가정까지 확대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 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
원광대병원, 병원형 위(Wee)센터-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재위탁 선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2026학년도 병원형 “위(Wee) 센터” 및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재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2년간 지역 내 위기 학생들을 위한 심리 상담 및 치유 지원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
원광대학교병원·원광학원 합동 해외의료봉사 실천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오은균)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026년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껀터성에 위치한 남껀터대학교병원에서 제7회 원광학원 합동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일 지역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 의...
여수시 송시마을 박윤덕 대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대한명인 선정
여수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명인으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우리 문화 가치를 선양하고 문화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지역 내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추대하여 선정되는 제도이다.박윤덕 대표.
고흥군, 청년 창업몰 홍보에 청년이 나선다!!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청년 창업 사업장과 생산품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보 역량과 비용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사회관계망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