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에서 활동 중 인 환경활동가 40여명이 참여한 ‘2020 시흥시 환경활동가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흥시 환경보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와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환경운동연합,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등 시흥을 대표하는 환경단체 뿐 아니라 소규모 활동으로 환경정화 및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행사는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교수의 ‘환경! 사람이 답이다!’ 강의를 시작으로 시흥 환경보전교육센터, 시흥시민정원사 협동조합, 시흥물길답사실천단 등 지역 내 환경활동가들의 활동소개, 시장과 참여자와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과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환경활동가와 시가 함께 노력해야만 시흥시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데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자리는 시흥시 환경보전과 소통행정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활동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행정은 민간영역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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