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구 월성2동(동장 오성현)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안집)에서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저소득 모자가정 35세대에 물고기와 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만들어 키우는 물고기 정원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나만의 작은 물고기 정원 만들기 = 달서구청(사진제공)
이번 사업은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0년 투게더 문화공동체사업 보조금으로 저소득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나만의 작은 물고기 정원’ 사업은 저소득 모자가정에 집안에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고 키울 수 있는 어항과 물고기, 공기정화식물, 수초 등 풀세트를 지원하여 가족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접 다양하게 만들고 키우는 재미와 각종 복지소식들을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 채널에 공유하여 이웃 간의 화합과 복지정보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안집 월성2동 지역시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문화체험이 어려워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더 뜻깊고 보람된 체험활동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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