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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33주 연속 木 예능 1위!‘트롯 예능’원조 천하무적 행보! 안남훈
  • 기사등록 2020-11-20 0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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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새단장한 사랑의 콜센타-사서함 20로 스트레스 아웃의 목요일 밤을 선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5%,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7%까지 치솟으며 트롯 예능 원조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사랑의 콜센타-사서함 20로 업그레이드된 사랑의 콜센타는 새 시그니처송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발랄하고 상큼한 첫 포문을 열었던 상태. 고객들의 편지로 신청곡을 받는 형식으로 바뀐 사랑의 콜센타-사서함 20에는 TOP6에게 무려 3,000통의 편지가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서함 20 첫 주제였던 사생대회에 어울리는 수많은 그림 중에서 각자 2점씩을 선정한 TOP6는 전화 연결된 목소리를 듣고, 자신을 그린 고객인지를 맞춰야 했던 터. 더불어 TOP6는 변화된 포맷에 따라 고객들과 소통하며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들려준 후 더욱 풍성한 선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영웅의 추리력 대단! 앞으로 셜록웅즈의 활약 기대합니다!” “탁스형 완전 짱이었다! 테스형 만큼 탁스형도 인기폭발 할 것 같아요!” “아날로그 감성, 사콜이랑 딱 맞아요! 보고 바로 편지지 들었습니다!” “환상적인 노래에 웃음까지 빵빵! 퀴즈 풀 때 웃겨서 눈물 흘렸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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