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FDA가 내달 중순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승인될 경우 거의 곧바로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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