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할 것을 지시한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수 업무 협력 의사를 밝힌 것은 지난 7일 대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수 업무 협력 의사를 밝힌 것은 지난 7일 대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이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이제껏 가장 분명한 용어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