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정권 이양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연방총무청(GSA)의 결정에 따른 절차를 시작했다"면서 "법에 명시된 모든 것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백악관은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 일일 정보브리핑을 받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