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가족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하루하루 ‘껑충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도 꿀팁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8%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까지 치솟으며 火 예능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슬기-공문성 부부의 ‘애타는 워킹맘 극적타결’, 함소원-진화 부부의 ‘엄마 걱정마요 발달검사’, 정동원-남승민-임도형의 ‘미스터트롯 콘서트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되며 ‘배움의 미학’을 느끼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슬기-공문성, 부부가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함소원-진화, 부모로서 아이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 너무 공감됐다! 함진부부 악플 신경 쓰지 말고 선생님 말씀 교훈 삼아 꽃길만 걷길 기원한다!”, “정동원-남승민-임도형, 리허설 때 보여준 세 사람의 쿵짝 케미에 몸이 들썩들썩! 콘서트 가지 못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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