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동장 박기호)은 가능동 자유총연맹(회장 손영숙)이 11월 24일 100일간 사랑릴레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발전 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자생단체이다.
손영숙 회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자유총연맹이 이들에게 조그마한 온기를 보내고 싶어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유총연맹이 기부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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