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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봤던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주택(살림집) 2천3백여 세대와 공공건물, 공원 등을 새로 꾸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