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27일 하루 570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다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지난 21일 기록한 539명을 넘어선 하루 최다 확진자다.
도쿄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28일부터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을 대상으로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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