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다 미끄러져 오른쪽 발에 골절상을 입어 몇 주동안 보조 신발을 신는다.
당선인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초기 엑스레이상 명백한 골절은 없었지만 임상 검사 결과 더욱 자세한 영상이 필요했다"며 "추가 단층 촬영(CT) 결과 미세골절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몇 주 동안 보조 신발을 신어햐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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