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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5Gbps급 무선백홀 기술 개발 김민수
  • 기사등록 2020-12-01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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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일, 25Gbps급 통신을 지원하는 무선백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기지국과 전화국을 초고속 무선 연결을 가능케 하는 ‘무선 백홀’(Wireless Backhaul) 기술을 개발했다. 


ETRI가 개발한 무선 백홀 기술은 70~80GHz 밀리미터파 대역을 활용한다. 


연구진의 기술을 적용하면 코어망에 허브(Hub)를, 기지국에 터미널(Terminal)을 설치해 1km 범위 내에서 최대 25Gpbs급 통신이 가능하다.  


따라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지국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신규 포설 대비 가격도 20% 내외로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무선백홀을 활용해 유선 네트워크와 보완하여 이중화를 이루면 화재 발생 등 장애가 발생해도 안정적 통신 환경구축과 속도 저하도 줄일 수 있다.


ETRI 무선 백홀 기술은 점대점(Point to Point) 무선전송 방식뿐 아니라 점대 다중점(Point to Multi Point) 무선전송 방식도 지원한다. 


또한, 이더넷 표준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에 기존 기지국 제품과 호환 적용도 가능해 상용화에도 유리하다.


연구진은 ▲위상잡음 제거 기술 ▲편파간섭 최소화 기술 ▲이중편파 통합모뎀기술 ▲상용 25Gbps 광 트랜시버 지원기술 등을 집약해 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를 담당한 이훈 ETRI 초고속무선백홀연구실 책임연구원은 “본 기술을 활용해 5G+ 버티컬 및 융합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미래 통신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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