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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은영♥김형우, 엉또 기다리며 맞이한 달콤한 일탈! 김민수
  • 기사등록 2020-12-02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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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가족들이 함께해서 더욱 의미 깊은 생애 가장 기쁜 날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 진한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으며 화요일 밤 예능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김형우 부부의 엉또 탄생 준비기’, 박휘순-천예지 부부의 웨딩마치 데이’, 함소원-진화 부부의 혜정이 두 돌맞이 파티 모습’,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생애 첫 내 집 고사 현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홍현희-제이쓴 부부 가게 대박 기원 합니다”, “박은영-김형우 부부 닮은 엉또 너무 귀여울 듯”, “박휘순-천예지 부부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린다 오래오래 행복하길”, “웃겼다가 울렸다가 함소원-진화 부부 역시 매회가 레전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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